유행 잡지는 성희롱 사진사와의 관계를 끊습니다

유명한 사진 작가 테리 리차드슨 (Terry Richardson)은 섹스 스캔들의 중심에서 처음은 아니다. 그래서 다른 모델이 그를 성희롱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Emma Appleton은 그녀의 블로그에 테리의 메시지 스크린 샷을 올렸습니다. Terry는 그와 섹스를 교환하면서 Vouge 잡지를 촬영할 수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리차드슨의 서비스를 절대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주장한이 잡지의 대표는 즉각 말했습니다.

테리 리차드슨 (Terry Richardson)은 스크린 샷이 가짜라고 주장하면서 모든 책임을 부인했다.

Appleton이 스크린 샷과 계정 자체를 거의 즉시 삭제하면서 그 사람에게 너무 많은 관심을 끌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은 흥미 롭습니다.